엄지윤이 어머니에게 플렉스했다고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코미디언 엄지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형은 “김원훈 씨는 부모님 침대에 천만원 뿌려드렸다고 했는데 엄지윤 씨는 잘 되고 나서 부모님께 플렉스 한 게 있냐”고 엄지윤에게 물었다.
엄지윤은 “침대는 몸이 눕는 자리인데 현금은 비위생적이다. 엄마가 60대인데 한 번도 명품백을 들어본 적이 없더라. 명품 백에 명품 지갑, 현금을 넣어드렸다”고 말해 패널의 감탄을 샀다.
전현무가 “그걸 콘텐츠화하지도 않았고?”라고 묻자 엄지윤은 “저는 절대 안 찍는다. 선배님이 여쭤보셔서 말한 거다. 그냥 잘라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