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예능에서 사랑받고 있는 방송인 곽범이 월 수입 4억설에 입을 열었다.
2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곽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곽범은 고정 출연 중인 웹 예능이 12개가 맞냐고 묻자 “셈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다르다. 계속 촬영 중인 것이 있고, 송출 전인 것, 기존에 찍던 것을 세어 봤더니 그 정도 된다”고 답했다.
이에 MC 장동민은 “그러면 달에 4억씩 번다는 것도 맞냐”고 물었고, 곽범은 “이것도 셈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다르다. 인기마저 금액으로 포함하면 그 정도 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1986년생인 곽범은 MC 양세찬과도 동갑이다. 그러나 양세찬이 개그맨으로서는 한참 선배라고. MC 김숙이 양세찬에게 “친구니까 말 놓는 것 괜찮냐”고 하자, 양세찬은 답을 하지 않다가 “상황을 봐야한다”고 했고 곽범은 “틈이 생기면 해보겠다”고 했다.
그러나 양세찬이 선배로서의 기강을 잡자 곽범은 바로 고개를 숙인 채 “리스펙트”를 외쳐 폭소를 이끌었다.
한편 곽범은 2011년 KBS 공채 27기 개그맨으로 선발돼 2012년 KBS2 ‘개그콘서트’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개그맨 이창호와 팀을 결성, ‘매드몬스터’로 주목받으며 웹 예능에서 대세 반열에 올랐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