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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친자확인 부부 파국…“제수씨와 잠자리? NO”

김소연
입력 : 
2026-04-17 11:01:43
‘이혼숙려캠프’. 사진| JTBC
‘이혼숙려캠프’. 사진| JTBC

‘이혼숙려캠프’ 최초로 중도 퇴소가 나왔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의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타깃 평균 1.3%, 가구 평균 2.5%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친자확인 부부는 서로를 이해해보려 캠프에 입소했지만, 아내는 부부 상담 후 나눈 대화에서도 남편의 변화 가능성을 발견하지 못하고 결국 이별을 결심했다.

이혼숙려캠프 최초로 중도 퇴소를 하게 된 아내와 달리, 남편은 심리생리검사를 통해 그동안 아내가 품어왔던 의심들에 대한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캠프에 남았다.

심리생리검사에서 “당신은 남동생의 아내인 제수씨와 잠자리를 가진 적이 있습니까?”, “7년을 함께한 아내보다 제수씨가 더 중요합니까?” 등의 질문이 나왔고 남편은 “아니오”라고 답했다. 해당 검사 결과 모두 진실로 판명되며 친자확인 남편은 후련한 마음으로 캠프를 떠날 수 있었다.

새롭게 공개되는 21기 부부들의 사연은 23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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