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허영지가 언니 부부인 허송연, 적재 부부의 결혼식 비하인드를 6개월 만에 전한다.
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연예계 대표 절친 모임 ‘94즈’의 허영지와 이미주 그리고 개그맨 양세찬이 함께 임장 크루로 뭉친다. 이들은 웨딩홀부터 드레스, 메이크업 숍까지 웨딩 상권의 생생한 분위기를 살필 예정이다.
에이전시를 운영 중인 결혼식 전문 사회자의 집도 방문한다. 제휴 웨딩홀과 단 3분 거리인 ‘식장세권’에 거주 중인 그는 입지 덕에 제휴 계약을 성사시킨 비하인드 등을 공개한다.
주례 없는 예식이 대세가 되며 달라진 풍경과 예식 현장에서 겪은 아찔한 돌발 상황 등도 들려준다. 럭키드로우, 솔로 하객 매칭 등 최근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이벤트 사례들도 소개된다.
예비부부들의 성지인 성수동도 찾는다. 메이크업 서바이벌에서 ‘성수동 프린스’로 화제를 모은 리우 원장을 만난 세 사람은 청담동과는 차별화된 성수동만의 웨딩 상권 흐름을 짚어본다.
특히 허영지는 지난해 10월 가수 적재와 백년가약을 맺은 친언니 허송연의 결혼 준비 과정을 떠올리며 생생한 후일담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세 사람은 새로운 웨딩 트렌드로 주목받는 하우스 웨딩 공간을 찾아 연희동의 한적한 단독주택도 둘러볼 예정이다.
세 사람이 출연하는 ‘구해줘! 홈즈’는 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