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5’ 출연자 박희선이 서울대생이 된 근황을 공개했다.
박희선은 지난 7일 SNS에 “서울대 축제를 기다리며 서울대학교 봄 축제 의류 굿즈 입어봤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박희선이 학교 문양이 들어간 옷을 입고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캠퍼스를 거닐며 봄날을 만끽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이번에 새롭게 만들어진 서울대학교 축제 이름이랑 개교 80주년 기념까지 더해져 더 특별해진 올해 축제. 봄 축제 굿즈랑 함께 예쁜 추억 남겨보아요”라며 “서울대학교 학생증 있는 구성원만 구매 가능하다”고 자랑을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그는 서울대생이 된 근황을 알린 바 있다. 박희선은 SNS를 통해 “한국 학교에 다녀보고 싶은 로망이 있었다”며 “방문학생으로 서울대와 연세대에 지원했는데, 고민하다가 서울대가 집이랑 더 가까워서 (결정했다). 학교나 직장은 가까운 게 최고 아니냐”고 장난스레 답했다.
박희선은 채드윅송도국제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 최상위권 대학인 카네기멜런대학교에서 정보시스템학을 전공했다. 채드윅송도국제학교는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외국교육기관으로 유아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과정이 편성돼 있으며 전 과정을 마칠 경우 순수 학비만 6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희선은 지난 2024년 미스 서울·경기·인천으로 선발된 후 2024 미스코리아에 출전해 최종 선으로 선발됐다. 또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 시즌5에 출연해 ‘장원영 닮은꼴’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