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이 손창민의 입담을 극찬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배우 손창민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창민은 밥 반 공기만 먹으며 술을 마실 때도 단백질 위주의 안주를 먹는다고 했다. 문세윤이 치팅데이가 없냐고 묻자 손창민은 “자주 있는 건 아닌데 만취 상태가 되면 저도 모르게 먹는다. 코를 박고 하염없이 음식물을 집어넣는다. 가끔 새벽에 깨면 입천장에 물집이 있더라. 만취 상태로 뜨거운 음식을 막 먹으니까. 그 풀리는 모습이 싫어서 밀면이나 냉면을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문세윤은 “잠깐 10분 정도 이야기했는데 예능 신인상을 받을 것 같은 느낌이다. 섭외가 많이 들어올 것 같다. 이미지와 달리 푸근하다”며 놀랐다. 이에 손창민은 “맞다. 그런 사람이다”라고 인정해 웃음을 더했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