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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안 돼”… 차태현 “학원 안 가겠다”는 딸 칼차단 (‘마니또 클럽’)

서예지
입력 : 
2026-03-29 19:27:22
수정 : 
2026-03-29 19:46:23
‘마니또 클럽’. 사진lMBC
‘마니또 클럽’. 사진lMBC

차태현이 딸에게 칼 같은 모습을 보였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신규 예능 ‘마니또 클럽’에는 지난주에 이어 마니또 활동을 펼치는 3기 멤버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의 모습이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차태현은 지난주에 이어 또이어서 또 한 번 딸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그는 강훈을 위해 소녀팬의 응원 편지를 써달라고 했다. 딸 태은은 “친구 유현이가 그런 거 되게 잘 쓴다. 래퍼 빈첸한테도 썼었다”며 작당 모의에 들어갔다.

차태현이 “영어 학원에 빨리 전화해라. 하원하고 너희들이 전해달라”고 하자 태은은 “이왕 이렇게 된 거 안 가겠다”고 선전포고했다. 그러나 차태현은 “그건 안 된다”며 단호한 아버지 면모를 보였다.

태은은 “그럼 우리 숙제는 못 하겠다”면서 강훈이 뭐 하는 사람이라고 물어 차태현을 당황하게 했다. 태은과 유현은 강훈이 출연했던 드라마인 ‘옷소매 붉은 끝동’을 봤다며 초면은 아니라고 했다.

MBC ‘마니또 클럽’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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