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이 딸에게 칼 같은 모습을 보였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신규 예능 ‘마니또 클럽’에는 지난주에 이어 마니또 활동을 펼치는 3기 멤버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의 모습이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차태현은 지난주에 이어 또이어서 또 한 번 딸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그는 강훈을 위해 소녀팬의 응원 편지를 써달라고 했다. 딸 태은은 “친구 유현이가 그런 거 되게 잘 쓴다. 래퍼 빈첸한테도 썼었다”며 작당 모의에 들어갔다.
차태현이 “영어 학원에 빨리 전화해라. 하원하고 너희들이 전해달라”고 하자 태은은 “이왕 이렇게 된 거 안 가겠다”고 선전포고했다. 그러나 차태현은 “그건 안 된다”며 단호한 아버지 면모를 보였다.
태은은 “그럼 우리 숙제는 못 하겠다”면서 강훈이 뭐 하는 사람이라고 물어 차태현을 당황하게 했다. 태은과 유현은 강훈이 출연했던 드라마인 ‘옷소매 붉은 끝동’을 봤다며 초면은 아니라고 했다.
MBC ‘마니또 클럽’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