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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택, 오늘 부친상 “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공식]

지승훈
입력 : 
2026-03-29 11:33:48
윤택. 사진ㅣ디씨엘이엔티
윤택. 사진ㅣ디씨엘이엔티

방송인 윤택(본명 임윤택)이 부친상을 당했다.

29일 소속사 디씨엘이엔티 측은 “윤택의 부친 임종각 씨가 금일 오전 지병으로 투병하던 중 향년 83세로 별세했다”며 “윤택은 현재 큰 슬픔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7시20분에 엄수될 예정이며, 장지는 충남 당진이다.

윤택은 지난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아버지의 위독한 건강 상태를 언급하며 뜨거운 눈물을 쏟아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아버지를 향한 깊은 애정과 함께 마지막까지 곁을 지키고 싶은 아들로서의 간절한 마음을 전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소속사는 “아티스트가 가족들과 함께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정중히 배웅할 수 있도록 배려를 부탁드린다”며 “예정된 스케줄은 관계자들의 양해를 구하고 조정 중이다”라고 전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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