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혁진이 박서진 여동생 박효정에게 사심을 드러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3대 3미팅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성 소개팅 상대로는 안성훈, 추혁진, 박서진이, 여성 소개팅 상대로는 홍지윤, 요요미, 박효정이 모습을 보였다.
추혁진이 도축업 가족 사업을 한다고 하자 효정은 관심 있게 바라봤다. 혁진은 “돼지는 하루에 400마리 잡는다. 효정 씨 고기 좋아하시냐. 질릴 때까지 먹여 드릴 수 있다. 상대방을 챙겨드릴 수 있을 만큼 번다. 수수하고 인간미가 있는 사람에게 매력있다”고 플러팅했다. 이를 보던 은지원은 “쟤는 꾼이다. 이성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다”고 집었다.
추혁진은 “거짓말 아니다. TV보다 훨씬 날씬하고 얼굴도 작고 되게 귀엽다. 궁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속마음 인터뷰에서 밝혔다.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