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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귀국, 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누리꾼 추측

김미지
입력 : 
2026-03-23 14:46:39
이휘재. 사진|스타투데이DB
이휘재. 사진|스타투데이DB

방송인 이휘재가 ‘불후의 명곡’ 특집 방송을 통해 4년 만에 카메라 앞에 선 가운데, 그의 귀국 시점과 관련해 쌍둥이 아들의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1일 KBS2 ‘불후의 명곡’은 방송 말미 이휘재의 녹화분을 예고편으로 공개했다. 그는 2022년 방송 활동을 중단한 후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떠나 휴식기를 가졌다. 이번 녹화도 별도의 소속사나 매니저 없이 홀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예고편에서 이휘재는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관객에 인사한 후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휘재의 복귀 소식에 일부 누리꾼들은 그의 귀국 시점을 두고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국제학교 특별전형 기간 충족했기 때문 아니냐”는 글이 게재돼기도 했다.

올해 중학교에 진학하는 쌍둥이 아들이 외국인학교 입학 요건인 3년 이상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자녀 교육 목적으로 현 시점에 귀국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것이다.

이휘재.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이휘재. 사진|KBS2 ‘불후의 명곡’

현행 외국인학교 관련 규정에 따르면, 학생도 부모 국적과 상관없이 해외 체류 기간이 3년 이상이면 정원의 일정 비율 내에서 입학할 수 있다. 이휘재 가족은 2022년 9월 출국 후 약 3년 6개월이 지난 상태다.

누리꾼들은 해당 추측에 “안 그래도 밉상인데”라며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는가 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사실이라 해도 그게 무슨 문제냐. 범죄도 아닌데”라며 이휘재를 옹호하기도 했다.

다만 현재 아내 문정원과 두 아들은 여전히 캐나다에 체류 중이며, 구체적인 귀국 일정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4년 만의 방송 출연으로 수일간 화제에 오르고 있는 이휘재의 향후 행보와 거취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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