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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 ‘6평 사무실 논란’ 3개월만 유튜브 복귀…“스스로 돌아봤다”

이다겸
입력 : 
2026-02-26 22:10:44
원지. 사진l유튜브 채널 ‘원지의 하루’
원지. 사진l유튜브 채널 ‘원지의 하루’

‘6평 사무실 논란’에 휩싸연던 여행 크리에이터 원지가 약 3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원지의 하루’에는 ‘네팔에 온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앞서 불거진 ‘6평 사무실 논란’ 후 약 3개월 만에 올라온 콘텐츠다.

원지는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에 ‘6평 사무실 구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논란에 휩싸였다. 여기에는 지하 2층에 있는 창문 없는 6평 규모의 사무실에서 3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모습이 담겨 ‘직원 처우 논란’이 일었다.

쏟아지는 비판에 원지는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이후 “제가 환기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강조했었는데, 그 부분을 신경 쓰지 못해 팀원들에게 불편을 드린 부분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사과 영상을 올린 뒤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날 원지는 앞선 논란을 의식한 듯 “안녕하세요 여러분. 잘 지내셨나요! 저는 그동안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보내고 다시 여행길에 오르기 시작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즐거운 여행 영상으로 찾아뵐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고요. 감사합니다!”라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렸다.

한편 원지는 ENA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 등을 통해 힐링 여행 콘텐츠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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