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웅이 신입 아나운서 박효진의 수려한 미모를 칭찬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지난주에 이어 KBS 신입 아나운서들의 긴장감 넘치는 합평회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효진은 “정말 나쁘게 얘기하자면 앵무새 같다”, “내용 전달이 잘 안된다” 등의 혹평을 듣고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그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자 화장실에 달려가 서러움을 털어냈다. 박효진이 합평회 장소에 다시 돌아오자 신입들의 담임을 맡은 김진웅은 “뉴스를 잘 못 들었다”며 “외모가 너무 빛이 나서. 진짜로! 누구보다 열정 있고 열심히 했다는 걸 안다”라며 박효진을 감싸줬다.
VCR을 보던 전현무는 “어머나. 진짜 대단하다”며 놀랐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