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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100억설’ 허영만, 주식 루머 일축 “땅 샀다가 사기 당해” (‘데이앤나잇’)

서예지
입력 : 
2026-01-31 22:41:34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MBN

허영만이 주식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만화가 허영만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김주하는 “영화, 드라마도 찍으시면 돈을 굉장히 많이 버셨을 것 아니냐”면서 “제가 듣기로는 굉장히 많이 버셨는데 주식으로 다 날리셨다고 들었다”고 궁금한 점을 물었다. 문세윤은 “100억 정도 되냐”고 질문.

허영만은 “소문이 이렇게 나는구나. 명절에 가족들 만나면 고스톱 안 친다. 술 마신다. 투기 같은 걸 안 한다. 주식 투자하는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사람들이다. 타고난 게 있어야 하는 거다. 있는 거 다 털어 넣었으면 진작 집에서 쫓겨났을 것”이라고 답했다.

조째즈는 “주식으로 돈 다 날려서 건물이 두 채밖에 안 남은 건 소문이 아닌 거죠?”라고 물었다. 이에 허영만은 폭소하더니 “돈 생기면 나는 땅 산다. 그런데 세컨하우스 짓는다고 땅 샀다가 아내한테 욕먹은 적 있다. 그런데 또 사기당했다”고 밝혔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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