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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희, ‘해외 원정 도박 가수’ 의혹 직접 부인…“가수 신 씨 저 아닙니다”

김미지
입력 : 
2026-01-31 18:05:42
신현희, 신현희가 게재한 글. 사진|신현희 SNS
신현희, 신현희가 게재한 글. 사진|신현희 SNS

가수 신현희가 해외 원정 도박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는 자신이 아니라고 직접 밝혔다.

31일 신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수 신 씨 저 아닙니다. 하도 DM이 와서”라는 글을 게재했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한 여가수의 실루엣과 함께 ‘미국 원정 도박하느라 공연 선금 20억 빼돌려’라는 문구가 담겼다. 이에 신현희는 자신이 해외 원정 도박 가수가 아니라고 선을 긋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9일 TV조선은 가수 겸 유명 제작자 신 씨가 미국에서 수십억원대 원정 도박을 벌였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 씨는 원정 도박을 하느라 공연 선금 20억까지 전용했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다.

그러나 신 씨는 이에 대해 “라스베이거스에 업무차 간 적은 있지만 도박을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한편, 신현희는 2014년 혼성듀오 신현희와 김루트로 데뷔해 히트곡 ‘오빠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9년 팀 해체 후 솔로로 활동 중인 그는 최근 TV조선 ‘미스트롯4’에 출연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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