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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전역’ 그리, 김구라 찾아 큰절…조혜련도 오열 “잘 키웠다” (‘라스’)

김미지
입력 : 
2026-01-31 17:00:42
그리. 사진|MBC ‘라디오스타’
그리. 사진|MBC ‘라디오스타’

래퍼 겸 방송인 그리(본명 김동현)가 해병대 전역 후 아버지가 출연 중인 ‘라디오스타’를 찾아 전역신고를 하며 큰절을 올렸다.

30일 공개된 MBC ‘라디오스타’ 예고에는 해병대를 전역한 그리를 비롯해 조혜련, 김원준, 한해가 ‘SHOW 꽃길 걷는 거야’ 특집에 출연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리는 군복을 입은 채 등장해 “군복무를 마치고 사랑하는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가라는 명을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필승”이라고 인사한 후 아버지인 MC 김구라에게 큰절을 올렸다.

이에 조혜련은 감동해 눈물을 흘렸고, 김구라는 “내가 울어야지 왜 네가 우냐”고 당황해하면서도 아들 그리의 늠름한 모습에 뭉클한 표정을 지었다.

‘라디오스타’ 예고편. 사진|MBC
‘라디오스타’ 예고편. 사진|MBC

그러나 이어진 화면에서는 그리가 “방위랑 현역 군인이랑 생각이 다른 것”이라며 방위 출신인 김구라를 도발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리는 “정신 상태가 썩어먹었구나”라는 김구라의 호통에도 “오늘 이후로 엮이지 않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오는 2월 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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