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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본캐는 이태원 ‘클럽’ 죽돌이? “술은 못 마셔” (‘미우새’)

서예지
입력 : 
2026-01-18 22:57:38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축구선수 이승우가 반전 매력을 뽐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축구선수 이승우가 처음으로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우는 아침부터 흥을 주체하지 못해 DJ로 변신하더니 어머니와 통화하며 영락없는 철부지 아들 모습을 보였다. 이후 그는 옷을 갖춰 입고 전북현대 클럽하우스로 향했다. 훈련장에는 수중 치료실, 체력 단련실 등 다양한 시설이 전부 갖춰져 있었다.

그는 20kg 납조끼를 입고 체력 관련에 힘썼고 “연말에 K리그 선수들 연봉 나온다. 내가 탑 5 안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우승 보너스 받으면 부모님 최고급 세단 사 드릴 것”이라며 효자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훈련이 끝난 후 이승우는 송범근과 이태원 클럽으로 향했다. 이승우 엄마는 평소에도 아들이 클럽에 자주 가냐는 질문에 끄덕이면서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어머니가 그렇다면 10번 간다는 게 50번 간 것”이라며 놀랐다.

그러나 두 사람은 알코올이 없는 술을 주문했고 어머니는 “술을 못 하더라. 우리 집 남자들이 알코올 분해가 안 되더라. 분위기를 좋아하는 것 같더라”며 이승우가 분위기 때문에 클럽에 간다고 대신 말했다.

‘미운 우리 새끼’는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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