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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좋아할 듯” 김종국 결혼하더니 개 분장+폭풍 애교 (‘런닝맨’)

서예지
입력 : 
2026-01-18 19:21:37
‘런닝맨’. 사진ㅣSBS
‘런닝맨’. 사진ㅣSBS

김종국이 개 분장을 하고 폭풍 애교를 떨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2026 운수 좋은 OT날’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멤버들은 최종 복권 3개 이상을 못 맞히면 벌칙을 수행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휴대전화가 울리자 갑자기 자리를 피해 전화를 받았다.

잠시 후 김종국은 충격적인 비주얼로 등장했다. 그는 갑자기 ‘개’로 변신한 채 나타났고, 멤버들은 말을 잇지 못한 채 “무섭다”며 경악했다. 김종국이 강아지처럼 짖으면서 각종 개인기까지 펼치자 멤버들은 “손!”이라고 외치며 배를 쓰다듬었다.

이때 제작진은 “김종국 씨 성공입니다”라고 외쳤다. 김종국이 수행한 숨은 미션의 정체는 ‘개로 변신해 액땜하기’. 강아지처럼 귀염받는 콘셉트로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것이었다. 멤버들은 “이럴 줄 알았다”며 배신감에 치를 떨었다.

권은비는 “사모님이 귀여워하실 것 같다”며 놀렸고 김종국은 “사모님이라니”라며 부끄러워했다.

일요일 오후 6시 1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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