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년생 동갑내기 절친’ 장성규·이상엽·이석훈이 전 세계를 열광시킨 국위선양 사례들을 두고 치열하게 격돌한다.
1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귀엽규’ 장성규와 이상엽, 그리고 이들의 절친이자 ‘꿀성대 보컬리스트’ 이석훈이 스페셜 게스트로 합류해 ‘전 세계가 열광한 국위선양의 아이콘’을 주제로 불꽃 튀는 순위 경쟁을 벌인다.
특히 장성규는 “셋이 친구가 된 이후로 같은 방송에서 한 화면에 나오는 건 처음이다. 기념비적인 날이다”라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낸다. K-팝 아이돌들의 보컬 멘토이자 ‘믿고 듣는 목소리’로 꼽히는 이석훈은, 현재 뮤지컬 무대에 집중하며 방송을 자제하고 있음에도 “친구들을 위해 고민 없이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혀 훈훈한 분위기를 더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게스트 이석훈이 직접 ‘1위 쟁탈전’에 참전해 열기를 끌어올린다. 이석훈은 장성규와 이상엽을 향해 “두 사람이 순위를 정하면서 다툼이 있는 것 같다. 이 싸움을 종결하기 위해 제가 직접 등판하겠다”며 패기 넘치는 발언을 던진다. 이어 “방송을 보니 저도 충분히 1등 할 수 있겠더라”며 자신만만한 도발로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이석훈이 소개한 국위선양 사례는 “에스파 카리나, BTS 진, 블랙핑크 제니 그리고 이석훈의 공통점”이라는 한 줄 키워드로 정리되며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빠른 속도, 착한 가격, 다양한 디자인까지 겸비한 이것은 최근 외국인 여행객들 사이에서 ‘한국 여행 필수 코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2025년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만 무려 거래액 1,608% 증가를 기록했다는 ‘이것’의 정체는 ‘하나부터 열까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이번 방송에서는 세계 인구 절반이 쓰는 ‘K-동전’, 이집트 대박물관 ‘뮷즈’를 접수한 코리아 파워, 전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미국 속 한국어 마을’, 미국에서 ‘신’이라 불린 한국인, 비행기값 아깝지 않은 ‘K-관광’의 정체, ‘세계 2위’ 파워를 자랑하는 한국 ○○의 위엄, 세계가 감탄한 ‘K-편의시설’ 모음까지, 분야와 규모를 가리지 않고 세계인의 찬사를 받은 한국의 기술·문화·생활 인프라 사례들이 총망라된다.
과연 단 ‘한 표 차이’로 1위를 차지한 아이템과 주인공은 누가 될지, 치열한 승부 끝에 웃게 될 최후의 승자는 1월 19일 오후 8시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 밝혀진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