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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 가출해 식당서…” 임성근 셰프, 과거사 고백(‘유퀴즈’)

김소연
입력 : 
2026-01-12 14:44:45
임성근 셰프. 사진| tvN
임성근 셰프. 사진| tvN

임성근 셰프가 과거사를 고백한다.

12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측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아저씨! 임성근 셰프의 방송 공략법(?)과 오만 가지 요리 퍼포먼스!”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유재석은 임성근이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1위에 등극한 것을 언급하며 “축하드린다”고 말했고, 임성근은 “제가 존경하는 유재석 씨를 제가 재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또 “(‘흑백요리사2’ 셰프들이) 방송을 모르는 사람들이더라. 퍼포먼스를 조금만 보여주면 시청자들이 꽂하겠다 생각했다”며 소스를 넣는 방법까지 방송을 위한 계산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요리를 보여주던 중 양손에 칼을 들고 채소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보여줬고, 유재석은 “셰프님인데도 불구하고 약간 홈쇼핑에서 칼 파시는 사장님 같다”고 웃었다. 임성근은 “자 이 칼이면 여러분도 이렇게 하실 수가 있다”고 받아쳤다.

임성근은 또 가슴 아픈 과거사도 공개했다. 그는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 가출을 했다. 음식점에서 일했다. 손님들 가면 테이블을 밀어두고 거기서 잤다”고 고백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갔을 당시를 회상하며 “어머니께서 말씀도 없이 우시면서 (받아주셨다)”며 “어머니께 크게 효도 한 번 못했던 것…. (상을) 한번 차려드리고 싶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임성근 셰프의 이야기는 오는 14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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