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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100만원?! 뭘 파는데?”…송가인, 안성재 ‘모수’ 가격에 깜짝

김소연
입력 : 
2026-01-12 15:56:42
수정 : 
2026-01-12 15:57:31
송가인. 사진| 유튜브
송가인. 사진| 유튜브

가수 송가인이 안성재 셰프의 파인다이닝 ‘모수’의 가격에 놀랐다.

12일 송가인 유튜브 채널에는 “요즘 대세 신승태부터 평생 찐친들 모두 출동!! 송가인의 부탁에 한 걸음에 달려와준 친구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송가인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밥친구’ 코너를 언급했다. 그는 “얼마전 김준수와 찍었는데, 조회수 잘 나오더라”며 기뻐했다. 당시 송가인은 김준수와 함께 정지선의 식당을 찾았다.

이에 서진실은 “그 찹쌀공 먹어보고 싶었다”고 부러워했고, 윤석영은 “왜 우리는 배달 음식 시켜주고, 준수는 좋은 데 데리고 갔냐. 섭섭하다”고 말했다.

송가인은 “이건 내가 해명하겠다. 나는 몰랐는데 준수가 가고 싶다고 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출연진은 “우리도 가고 싶다고 해야겠다. ‘모수’ 가고싶다고 해야겠다”고 안성재 셰프의 식당을 언급하며 술렁였다.

송가인은 “모수가 뭐냐”며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였고, 제작진은 “파인다이닝이다. 1인당 100만원(크리스마스 기준)이다”라고 설명했다.

송가인은 “1인당 100만원이요? 뭘 파는데요?”라며 “파인다이닝이 뭐냐”고 놀라서 되물었다. 친구들은 “접시에 조금씩 장식품처럼 나오는 거 있지 않느냐”며 송가인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승태는 “‘흑백요리사2’에 아는 누나가 나왔다. 명현지 누나라고. 거기 맛있다. 가자. 내가 사주겠다. 한정식 집이다”라고 깜짝 인맥을 자랑했고 송가인은 “나 한정식 좋아한다”며 기뻐했다. 제작진은 “여기도 비싸다. 1인당 17만 5천원이다”라고 말했으나 신승태는 “내가 산다. 행사 뛰고 오면 된다”고 흔쾌히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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