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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황희태 유도감독 리즈시절에 감탄 “지금은 왜 이래” (‘사당귀’)

서예지
입력 : 
2025-10-12 17:41:43
‘사당귀’. 사진lKBS
‘사당귀’. 사진lKBS

박명수가 황희태 유도감독 리즈시절에 감탄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황희태의 리즈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자료화면에는 2003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과거 황희태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VCR을 보던 패널은 “아! 이분이었냐”며 그의 훤칠한 모습에 놀랐고 김숙은 “뭐가 달라진 거냐”며 당황했다.

박명수가 “어쩌다가 인생을 놓은 거냐”고 묻자 황희태는 “30kg 찌면 이렇게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전현무는 “일부러 계체를 높인거냐”고 물었고 김숙은 “선수도 아닌데 왜 계체를 높이냐”며 의아해했다. 이에 황희태는 “은퇴하니까 살이 찌더라”고 답했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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