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박서진 첫 해외여행에 가족 갈등 “돈 아껴라 미쳤나?” (‘살림남’)

서예지
입력 : 
2025-09-28 00:01:41
‘살림남’. 사진lKBS
‘살림남’. 사진lKBS

박서진 가족이 해외여행을 앞두고 갈등에 쌓였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서진은 부모님 깜짝 선물로 홍콩행 항공권을 선물했다.

이날 방송에서 동생 효정은 “잔짜 가나? 엄마 여행간대”라며 기뻐했다. 그러면서 “내가 뽀뽀해줄까? 이마, 볼, 입 정해라”며 신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표정이 굳은 엄마는 “상의해야지”, 아빠는 “말도 안 통하는데 가면 뭐하노. 추석 대목이라”라며 난감함을 표했다. 서진은 “문어 잠깐 안 잡는다고 다 어디 가나? 문어도 다 여행 갔다”며 괜찮다고 했다.

그러나 엄마는 “안마기에 돈 많이 드는데. 네가 미쳤나? 왜 자꾸 돈을 쓰는데? 진짜 짜증 난다. 홍콩이고 나발이고 니들끼리 가라”, 아빠도 “너도 네 인생을 살아라”라며 화냈다. VCR을 보던 백지영은 “아니 어머니 어떻게 둘이 가요”라며 안타까워했다. 결국 감정만 상한 채 가족 대화는 종료됐다.

부모님은 “집도 좋은 걸 주고 안마기, 배도 사 줬는데 해외여행까지 가자니까 어이가 없는 거야”, “우리가 가면 돈이 많이 드는데 이제 내려놓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인터뷰에서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