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 제로’ 윤현준 PD가 아이브 안유진의 성장을 언급했다.
16일 오후 2시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크라임씬 제로’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윤현준PD, 황슬우PD, 장진, 박지윤, 장동민, 김지훈, 안유진이 참석했다.
이날 안유진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감을 묻자 “경력직이라고는 하지만, 저는 선배님들에 비해 경력이 적지 않나. 많은 분들이 ‘맑눈광’(맑은 눈의 광인)이라고 불러주시는데, 그 면모를 추리에서도 보여드리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촬영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윤현준 PD는 안유진의 플레이에 대해 “너무 발전했다. 이전 시즌을 보면서 다음에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을 했던 것 같다. 롤플레잉도 잘하고, 브리핑도 논리정연하게 한다. ‘한 시즌 만에 이렇게 발전했다고? 진짜 신동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 ‘크라임씬’의 다섯 번째 시즌인 ‘크라임씬 제로’는 용의자와 탐정이 된 플레이어가 그들 가운데 숨어있는 범인을 찾아내는 레전드 롤플레잉 추리 게임이다. 오는 9월 23일 1-4회를 시작으로 9월 30일 5-8회, 10월 7일 9-10회까지 총 10회가 3주간 매주 화요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