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지팔지꼰 부부 남편이 바람을 인정했다.
11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지팔지꼰 부부의 가사조사가 그려졌다.
이날 지팔지꼰 부부 남편은 “솔직하게 바람 많이 피웠다”며 불륜을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아내는 “내가 남편이랑 사귀는 동안 쿠싱 증후군이라는 병이 생겨서 수술을 했다. 그래서 병원에 입원하게 됐는데 그때 남편의 휴대폰을 봤다. 남편이 모르는 여자한테 ‘내가 데리러 갈 테니까 오토바이 타고 모텔 가자’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남편이 지인이랑 유흥업소에 다녀오고 관계도 맺은 걸 나한테 들키게 됐다. 그게 너무 충격적이어서 내가 우울증이 심하게 왔다. 정신과 상담을 받으면서 약도 먹었다”고 고백했다.
남편은 “바람을 피울 때 어떤 마음이었냐”는 질문에 “새로운 여자를 만나고 싶었다”고 당당하게 말해 원성을 샀다.
한편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