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이지혜가 남편이 결혼정보회사 VIP였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방송인 이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지혜는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저는 도저히 안 돼서 결정사에 가입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때 우리 남편 만나서 결혼했다”고 밝혔다.
이지혜는 “남편이 결정사 세 군데 가입해서 선을 한 100번 정도 봤다더라. 그런데 안 돼서 날 소개팅으로 만나 결혼했다. 남편은 업체 VIP로 여기저기 돈 많이 뿌리고 다녔다”고 고백했다.
또 이지혜는 “샵을 같이 활동한 장석현과 온라인 마켓을 시작했다. 얼마 안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지혜는 ‘사당귀’ 보스 중 닮고 싶은 사람을 묻자 “이순실 보스다. 기운 자체가 호랑이 기운”이라며 “CEO가 매가리 없으면 매출도 매가리 없다. 파이팅이 있으면 어떻게든 해내더라”고 털어놨다.
이지혜는 지난 2017년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