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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감독, 박성훈 하차 언급 “과정 속 지나간 일…이채민에 120% 만족”

김미지
입력 : 
2025-08-19 14:35:07
장태유 감독. 사진|강영국 기자
장태유 감독. 사진|강영국 기자

‘폭군의 셰프’ 장태유 감독이 캐스팅 과정 이슈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태유 감독을 비롯해 임윤아, 이채민, 최귀화, 서이숙, 오의식 등이 참석했다.

‘폭군의 셰프’는 당초 배우 박성훈이 남자 주인공 이헌 역에 내정됐지만, ‘오징어게임’ 관련 SNS 게시물 논란으로 하차했다.

장태유 감독은 이에 대해 “(해당 사건이) 본 촬영하기 전이었고, 준비 기간에 벌어진 일이었다”며 “보통 작품이 들어가면 많은 후보들이 있지 않나. 보통 원하는대로만 캐스팅되지 않는데 과정 속에 지나간 세월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부터 생각한 배우는 아니었지만, 뒤늦게 만난 이채민 배우에 120% 만족한다”며 “너무 잘해줬다”고 칭찬했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코다.

‘폭군의 셰프’는 오는 23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첫 방송한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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