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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다 날렸다”…양준혁, 양식 사업 실패 고백 (‘사당귀’)

한현정
입력 : 
2026-04-10 08:25:57
수정 : 
2026-04-10 09:32:04
사진 I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진 I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양준혁이 과거 사업 실패로 거액의 자산을 잃은 사실을 털어놓는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양준혁이 홍콩 라마섬을 찾은 자리에서 양식사업 실패 경험을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양준혁은 셰프 정호영, 정지선과 함께 해산물 식당을 방문해 식재료를 둘러보던 중 자연스럽게 과거 이야기를 꺼낸다.

특히 대형 우럭 요리를 본 그는 “이 정도 크기로 키우기 쉽지 않다”며 양식 경험을 언급했고, 이에 정호영이 양식 사업을 제안하자 씁쓸한 반응을 보였다.

양준혁은 “예전에 우럭, 전복, 돌돔, 광어 등을 키우는 양식장을 했는데 다 실패했다”며 “선수 시절 모아둔 돈 약 50억 원이 전부 그쪽으로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어진 식사 자리에서는 유쾌한 분위기도 이어졌다. 함께한 일행이 랍스터와 각종 해산물을 연이어 주문하자 양준혁은 “며칠 굶었냐”며 농담을 던졌고, 예상보다 커진 식사 규모에도 웃음을 보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양준혁의 사업 실패 고백과 홍콩 방문기는 오는 12일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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