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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귀 부부’ 남편, 돌반지 실종 사건 범인으로 몰리자 “기억 하나도 없어” (‘이혼숙려캠프’)

이세빈
입력 : 
2025-07-25 02:24:24
‘이혼숙려캠프’. 사진 I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이혼숙려캠프’. 사진 I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이혼숙려캠프’ 팔랑귀 부부 남편이 돌반지 실종 사건의 범인으로 몰렸다.

24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팔랑귀 부부의 심리 생리 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팔랑귀 부부 아내는 ‘당신은 돌반지를 가져간 범인입니까?’라는 질문에 “아니오”라고 즉답했다. 모두가 거짓일 거라 생각한 가운데, 판정 불가가 나왔다.

서장훈은 “‘이혼숙려캠프’를 1년 넘게 하면서 판정 불가가 오늘까지 한 3번 정도 나왔다. 굉장히 흔치 않다. (아내가) 대답할 때 호흡과 혈압이 살짝 흔들렸지만 진실로 보기 어렵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남편은 ‘당신은 돌반지를 몰래 빼돌리고 모르는 척하는 것입니까?’라는 질문에 “아니오”라고 즉답했다. 그러나 결과는 거짓이었다.

이에 대해 남편은 “나는 기억이 진짜 하나도 없다. 항상 아내가 나한테 ‘네가 가져갔냐’라고 이야기하니까 스스로 세뇌가 됐다. 내가 가져갔나 싶어서 집도 찾아봤다”고 말했다.

한편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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