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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이타미 준 건축한 평창동 자택, 삶의 질 나아져”(‘이유 있는 건축’)

김소연
입력 : 
2025-07-21 16:52:05
방송인 홍진경. 사진| 스타투데이 DB
방송인 홍진경. 사진| 스타투데이 DB

방송인 홍진경은 평창동 자택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MBC 새 교양프로그램 ‘이유 있는 건축 - 공간 여행자’(이하 ‘이유 있는 건축’)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유현준 교수, 전현무, 홍진경, 박선영과 소형준 PD가 참석했다.

‘이유 있는 건축’은 건축을 통해 역사, 문화, 예술 등 장르를 넘나드는 건축 토크쇼다. 지난해 8월 4부작 파일럿으로 방영돼 큰 사랑을 받은 데 힘입어 정규편성됐다.

파일럿에 이어 다시 MC를 맡게 된 홍진경은 “제가 자주 만나는 사람들 몸담는 공간이 중요하다는 생각 하면 살았다”며 건축물에 대한 중요성을 언급했다.

홍진경은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주택에 거주 중이다. 이 곳은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 준의 건축물로 유명한 곳이다. 홍진경은 “(집은) 나한테 영감을 주는 장소여야 한다”며 “(평창동 자택)에 살면서 제 자신이 창의적으로 발전하는 걸 느끼고 만족한다. 작은 공간이라도 영감주는 공간 있어야 발전하고 삶의 질이 나아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유있는 건축’은 오는 2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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