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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子 혼전 임신 소식...앞 캄캄했다” (‘라디오스타’)

지승훈
입력 : 
2025-05-27 08:29:04
‘라디오스타’ 이경실. 사진ㅣMBC
‘라디오스타’ 이경실. 사진ㅣMBC

방송인 이경실이 혼전 임신 소식을 전한 아들과 절연했던 시절을 떠올린다.

이경실은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답을 과시할 예정이다.

MBC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 이경실은 “아들이 애를 가졌다고 처음 고백했을 때 앞이 캄캄했다”며 당시의 심경을 고백한다.

이경실은 “내가 겪었던 수많은 일들보다 더 감당이 되지 않았다”며 23세의 어린 나이에 아이를 가지게 된 아들을 걱정했던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경실은 며느리의 육아 모습을 지켜보며 신뢰가 생겼다고 전했다. 그는 “아들과 절연한 지 1년여 만에 집으로 불러 며느리와 손자를 처음 만났다”라며 남다른 가족사를 들려줄 예정이다. 더불어 이경실은 며느리와 손주 사랑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애틋한 감정을 전한다.

또 이날 이경실은 과거 절친한 후배인 조혜련과의 주먹다짐 설도 공개한다. 그는 “정말 링 위에서 실제로 붙은 적이 있다”며 현장에서 당시 상황을 얘기해 웃음을 자아낸다. 더불어 17년 전 복싱 이후 아직도 몸에 후유증이 남아있다는 이야기로 웃음을 배가시켰다는 후문이다.

이경실의 이야기는 2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실은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며 딸 손수아, 아들 손보승과 함께 가족애를 드러내오고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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