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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 박병은 “엄지원과 조선 쇼윈도 부부로 나와”

양소영
입력 : 
2025-05-13 11:53:23
박병은. 사진|강영국 기자
박병은. 사진|강영국 기자

‘탄금’ 박병은이 엄지원과 극 중에서 쇼윈도 부부라고 나온다고 밝혔다.

14일 서울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홍선 감독과 배우 이재욱 조보아 정가람 엄지원 박병은이 참석했다.

심열국은 연기한 박병은은 “심열국과 민연의(엄지원)가 겉으론 부부 같지만 민연의 부와 권력을 갖고 야망을 이루려고 하는 인물이다. 조선시대 쇼윈도 부부처럼 나온다”고 밝혔다.

이어 “둘의 암투와 머리 싸움이 계속 일어난다. 이 상황을 계속 자기 쪽으로 가져오기 위해서 두 사람의 대결이 엎치락뒤치락 한다. 우리 작품을 보시면서 그것도 큰 재미가 될 것 같고, 궁금해 하실 것 같다”고 설명했다.

‘탄금’은 실종되었던 조선 최대 상단의 아들 홍랑이 기억을 잃은 채 12년 만에 돌아오고, 이복누이 재이만이 그의 실체를 의심하는 가운데 둘 사이 싹트는 알 수 없는 감정을 그린 미스터리 멜로 사극으로 16일 오후 4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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