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종합] 전현무 “‘20세 연하’ 홍주연과 열애설? 거의 신혼부부 돼” (‘전현무계획2’)

이세빈
입력 : 
2025-03-07 23:47:02
‘전현무계획2’. 사진 I MBN, 채널S ‘전현무계획2’ 방송 캡처
‘전현무계획2’. 사진 I MBN, 채널S ‘전현무계획2’ 방송 캡처

방송인 전현무가 아나운서 홍주연과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7일 방송된 MBN, 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는 영덕 맛집을 찾아가는 전현무, 곽튜브, 지예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 곽튜브, 지예은은 첫 번째 영덕 맛집으로 기사식당을 찾았다. 물가자미찌개, 돼지두루치기 등을 맛본 세 사람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전현무는 잘 먹는 지예은을 위해 포장까지 부탁했다.

곽튜브는 “요즘 지예은이 바쁘지 않냐. 바쁜 것도 그냥 바쁜 게 아니고 모든 예능인이 꿈꾸는 유재석, 신동엽, 전현무와 함께하지 않냐. 같은 시간에 방송이 들어오면 누구랑 할 거냐”고 물었다.

지예은은 망설임 없이 유재석을 골랐다. 지예은은 “유재석은 6~7개월째 매주 본다. 가끔 ‘런닝맨’ 보고 있다가 ‘지예은 그만 먹어’라고 문자를 보낸다. 나를 너무 편하게 대해준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나랑 고정 프로그램하면 유재석은 잊어버리게 돼 있다”고 어필했다. 곽튜브는 “나도 잠깐 멀리서 보고 잠깐 이야기해 봐도 유재석과 신동엽은 멋진 리더 느낌이다. 전현무는 멋진 친구 느낌이다”라고 했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 곽튜브, 지예은은 연애 이야기도 했다. 전현무는 “지예은은 연애 생각이 아예 없냐”고 물었다. 지예은은 “작년 말까지 있었다가 없어졌다. 연애를 너무 하고 싶었다.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일에 치여 살지 않냐. 혼자 있는 게 좋은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편하다. 누워 있다가 밤늦게 친구가 부르면 나가면 되지 않냐. 연애하면 다 이야기해야 하고 자잘한 싸움도 있을 거고. 연애 안 하면 그런 것도 없다”고 했다.

전현무가 이상형을 묻자 지예은은 “착하고 재치 있는 남자가 이상형이다. 유머 코드가 맞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곽튜브가 ‘런닝맨’ 속 지예은과 강훈의 러브라인을 언급하자 지예은은 “서로가 좋아야 하지 않냐. 기사가 계속 나고 그러니까 불편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최근 홍주연과 열애설이 불거진 전현무는 “나는 거의 신혼부부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지예은이 “방송은 방송일 뿐이다”라고 하자 전현무는 “하나의 큰 연극이다”라고 공감했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