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수경이 너무 솔직해서 걱정될 정도의 리얼 일상을 공개한다.
4일 오전 유튜브 채널을 통해 SBS Plus, E채널 신규 예능프로그램 ‘솔로라서’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신동엽, 황정음, 장서희, 예지원, 명세빈, 이수경이 참석했다.
‘솔로라서’는 솔로라서 외롭지만, 솔로라서 행복한, 매력 넘치는 솔로들의 진솔한 일상을 담은 관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0월 8부작으로 방영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던 ‘솔로라서’는 다시 한번 신동엽과 황정음 2MC 체재로 돌아온다. 또 지난해 솔직한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던 명세빈, 윤세아, 오정연도 연이어 출연을 결정했다. 여기에 장서희, 예지원, 이민영, 박은혜, 이수경이 새로 합류할 예정이다.
이날 이수경은 “제가 너무 솔직해서 조금 걱정된다. 엄마가 걱정하더라”며 우려했다. 이에 신동엽은 “방송 최초로 여배우가 구토하는 것도 나오니까”라고 맞장구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경은 “제가 새로운거 배우는거 좋아하는데 배울거 찾고 있다. 보실 수 있을 것 같다”며 방송을 통해 취미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홀로 살게되면 외로움이 찾아올 때가 있다. 이수경은 어떻게 극복하고 있을까. 이수경은 “그건 어쩔 수 없다”면서 “즐긴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외로움은) 누구도 어떻게 해주지 못하는 거다. 더 많이 느끼고 즐기려 한다”며 멋진 싱글라이프를 즐기고 있다는 것을 언급했다.
‘솔로라서’는 4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