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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국대 김길리 “기아 타이거즈 김도영 팬…세리머니 샤라웃 깜짝 놀라” (‘유퀴즈’)

이세빈
입력 : 
2025-02-26 21:50:36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 I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 I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가 야구 선수 김도영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지원, 김길리, 장성우 선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여러 장면이 기억나지만 여자 500m에서 금·은·동을 싹쓸이한 게 대단한 것 같다”고 감탄했다. 김길리는 “역사의 한 장면을 쓴 것 같아서 너무 기뻤다. 시상식 때 태극기 3개가 올라가는 걸 보고 (마음이) 웅장해지고 뭉클했다”고 말했다.

김길리는 시상식 때 기아 타이거즈 김도영과 같은 세리머니를 한 것에 대해 “김도영의 팬이다. 기아 타이거즈가 작년에 우승을 해서 좋은 기운을 많이 받으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김도영이 이를 샤라웃했다던데”라고 하자 김길리는 “그래서 깜짝 놀랐다”고 미소 지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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