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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뎅기열 사건’ 재소환에 “15년 전 사진 한 장 갖고” 발끈

이다겸
입력 : 
2025-02-26 17:25:43
신정환. 사진l 유튜브 채널 ‘채널고정해’
신정환. 사진l 유튜브 채널 ‘채널고정해’

그룹 컨츄리꼬꼬 출신 신정환이 과거 뎅기열 논란을 재차 해명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고정해’에는 ‘논논논. 끝없는 구설수와 스캔들 ep.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된 가운데 신정환, 장혜리, 강병규, 임덕영이 출연했다.

이날 강병규는 신정환이 등장하자마자 “필리핀에서 돌아왔냐. 들어올 수 있었냐”라며 신정환의 원정 도박 사건을 언급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신정환은 2010년 6월 원정 도박 논란과 뎅기열 거짓말 파문으로 연예 활동을 전면 중단, 오랜 자숙 기간을 가진 바 있다.

곧바로 강병규는 “만능 탤런트의 시조가 정환이다”라고 칭찬했지만, 장혜리는 “오빠가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있냐”라고 했다. 이에 신정환은 “나 바카라만 못했다”라고 자폭 개그를 한 뒤 “저 연기도 했다. 차승원 형이랑도 했고”라고 말했다.

그러자 강병규는 “너 누워 있는 연기 하지 않았냐. 침대에서 환자연기”라며 뎅기열 사건을 언급했다. 강병규의 연이은 이슈 언급에 신정환은 “15년 전 사진 한 장으로 그런다. 열 다 내렸는데 5년에 한 번씩 나와서 잘못했다고 한다”라며 “내 인생에 최악의 순간”이라고 돌아봤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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