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유세윤, 프로듀서 MC상 “신인땐 내 덕인 줄”[2024 MBC 방송연예대상]

김소연
입력 : 
2025-01-28 23:20:11
‘2024 MBC 방송연예대상’.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2024 MBC 방송연예대상’.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유세윤이 프로듀서 MC상을 수상했다.

28일 오후 8시 20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MBC 방송연예대상’ 열렸다. 진행은 전현무, 윤은혜, 이장우가 맡았다.

유세윤은 프로듀서 MC상을 수상했다. 유세윤은 “선배들은 공감할 것 같은데 데뷔한지 20년되니 시상식에 자주 참석한다. 느낌이 제가 타지 못해도 축하하는 마음으로 와야하는데 한 게 없는 것 같은 해에는 부담이 되기도 한다. 상을 못받을 것 같은데 행여나 나의 서운한 표정 잡히면 어쩌지 한다. 그런 생각했는데 참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 프로듀서 MC상이라고 하니 프로듀서 분들이 뽑아주신 상 같다. 너무 감사하다”며 “예능하는 동료들과 그런 이야길 한다. ‘생각해봐라 예능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다. 그런데 우리는 선택받았다 너무 감사한 일이다’ 하는데 이걸 제가 되게 늦게 안 것 같다. 신인때는 상도 가끔 자주 받았던 편인데 그때는 감사함도 모르고 상받는 이유가 다 제 덕이라 생각했다. 늦게 알았지만 주위 사람들, 나를 만들어주는 사람들 덕이라는걸 알았다. 이제라도 항상 감사하며 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MBC 방송연예대상’은 한해동안 방송된 예능, 교양, 라디오 프로그램 등을 총 결산하는 자리다. 지난해 MBC에서는 ‘전지적 참견 시점’, ‘놀면 뭐하니?’, ‘나 혼자 산다’, ‘라디오스타’, ‘구해줘 홈즈’, ‘푹 쉬면 다행이야’ 등 기존 인기 프로그램을 비롯해 ‘선을 넘는 클래스’, ‘송스틸러’, ‘짠남자’, ‘강연자들’,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 등 신규 프로그램들이 다수 방영됐다. ‘대장이 반찬’, ‘주간 입맛 연구소 뭐먹을랩’, ‘장안의 화제’, ‘너에게 닿기를’ 등 파일럿 프로그램도 방영 됐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