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심정지로 쓰러진 배우 안성기가 새해 첫날이자 자신의 74번째 생일을 중환자실에서 맞았다.
안성기는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4시께 자택에서 음식물을 먹다가 목에 걸린 채로 쓰러졌으며,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자택 인근 병원의 응급실로 이송됐다.
현재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의식이 회복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가까운 직계 가족들만 곁을 지키고 있으며 미국에 있는 안성기의 아들도 급히 귀국길에 올랐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지난달 31일 “병원에 이송돼 현재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 위중한 상태”라고 입장을 전했다.
연예계와 대중은 한마음으로 안성기의 쾌유를 빌고 있다.
지난달 31일 열린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조연상을 수상한 고건한은 “안성기 선배님 기사를 봤다. 너무나 마음이 안 좋았다. 저희 어머니도 같은 고생을 하고 계신다. 안성기 선배님도 저희 어머니도 분명히 쾌유되실 거라고 믿는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누리꾼들은 역시 “쾌유를 빈다”, “곧 일어날거라고 믿는다”, “건강 회복하길 기원하고 있다”, “마음이 아프다. 건강을 기원한다” 등 응원을 보내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