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거’ 출연진의 찰떡 호흡이 심상치 않다.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가 국내 매체와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폭발적인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김혜수, 정성일, 주종혁의 환상의 팀플레이와 케미스트리에 대해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트리거’는 이 꽃 같은 세상, 나쁜 놈들의 잘못을 활짝 까발리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 놈들의 이야기.
똘끼와 독기가 충만한 ‘트리거’ 팀은 나쁜 놈들을 까발리기 위해 카메라를 들이대는 저돌적인 모습으로 짜릿한 쾌감을 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빌런에 맞서는 모습을 통해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이러한 매력적인 ‘트리거’ 팀이 탄생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배우, 감독 모두가 자부하는 환상의 케미스트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꽃대가리 팀장 ‘오소룡’ 역의 김혜수는 “적재적소의 캐릭터들이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준다”라며 작품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끈끈한 팀워크를 자신했다. 낙하산 중고신입 ‘한도’ 역의 정성일은 “촬영이 아닐 때도 찾았던 너무 행복했던 현장이었다. 현장 분위기만큼 좋은 작품이 나온 것 같다”라고 전했고, 긍정잡초 조연출 ‘강기호’ 역의 주종혁은 “바라만 봐도 좋은 선배님들과 연기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라고 전하며, 어느 작품보다 훈훈했던 촬영 현장 분위기를 짐작하게 했다.
‘트리거’를 향해 시청자들도 뜨거운 호응으로 동참하고 있다. “너무 재밌다. 김혜수, 정성일, 주종혁 배우 포함 배우들 연기도 너무 좋고 연출, 각본도 신선하다”, “여전한 김혜수, 색다른 연기의 정성일, 명랑 발랄 주종혁, 그래서 이 3명의 케미가 돋보인 작품”, “팀워크 드라마 좋아하면 무조건 봐야 됨” 등 ‘트리거’ 팀의 환상의 팀플레이에 반해 버린 시청자들은 3~4회 공개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트리거’는 오직 디즈니+에서만 공개되며, 매주 두 편씩 총 12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