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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내일 화촉…축가·사회에 2PM 총출동

지승훈
입력 : 
2026-04-23 13:24:32
옥택연. 사진l스타투데이DB
옥택연. 사진l스타투데이DB

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 옥택연이 결혼식을 올리며 인생 2막을 연다.

옥택연은 24일 서울 모처에서 4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약 10년간 사랑을 이어온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이날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축가는 같은 팀 멤버인 준케이, 장우영, 이준호, 닉쿤이 맡고, 사회는 ‘결혼 선배’인 황찬성이 맡아 의미를 더한다.

앞서 옥택연은 2020년 열애 사실을 공개한 뒤 꾸준히 사랑을 이어왔으며, 지난해 11월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당시 그는 “오랜 시간 서로를 믿고 의지해온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근 공개된 청첩장에는 “서로에게 10점 만점에 10점인 두 사람이 드디어 결혼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겨 두 사람의 깊은 애정을 엿보게 했다.

1988년생인 옥택연은 2008년 2PM으로 데뷔했으며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2PM은 오는 5월 9일과 10일 도쿄돔에서 일본 데뷔 15주년을 기념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완전체로 도쿄돔 무대에 서는 것은 약 10년 만이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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