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완비’ 한지민이 술에 취해 이준혁에게 한 행동을 떠올리고 혼란스러워했다.
17일 방송된 SBS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는 술에 취해 유은호(이준혁 분)의 품에 안긴 강지윤(한지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지윤은 팀 회식 후 술에 취해 사무실로 돌아와 소파에서 잠을 청했다. 강지윤이 사무실로 갔다는 말을 들은 유은호도 사무실로 돌아갔다.
유은호는 강지윤의 곁을 지키다가 앉아서 잠이 들었다. 잠에서 깨 비몽사몽 하던 강지윤은 유은호의 얼굴을 바라보다가 “잘생겼다”고 말했다. 그러고는 유은호의 품에 안겼다.
아침에 잠에서 깬 강지윤은 자신이 했던 행동이 꿈이었는지 현실이었는지 혼란스러워했다. 이에 강지윤은 유은호에게 “회식 끝나고 회사 다시 안 왔냐”고 물었고 유은호는 “오지 않았다”고 거짓말했다.
한편 ‘나의 완벽한 비서’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