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어반자카파 권순일이 흥행곡 ‘널 사랑하지 않아’의 어마어마한 저작권료를 언급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하는 어반자카파가 출연했다.
어반자카파는 수 많은 명곡을 보유했다. 그중 가장 유명한 곡은 바로 ‘널 사랑하지 않아’. 조현아는 “권순일이 이 곡을 쓰고 어깨가 이만해졌다”며 “정말 고맙다”고 장난스레 인기를 언급했다. 이에 양세형은 “어느 정도로 효자냐”며 저작권료에 대해 물었고 권순일은 잠시 주저했다.
출연자들의 부추김에 못이긴 권순일은 “(발매한지) 9년이 지났다. 계속 많이 들어온다. 강남에 집도 샀고, 건물까진 없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조현아는 “(권순일이) 그런 건 욕심이 없다. 현금 보유자”라며 권순일이 밝힌 것 보다 더욱 많다는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