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각경, 조정식이 ‘2024 KBS 연예대상’ 올해의 DJ상 주인공이 됐다.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2024 KBS 연예대상’이 열렸다. 배우 이준, 가수 이영지 이찬원이 사회를 맡았다.
‘이각경의 해피타임’의 이각경은 “입이 마른다. 청취자의 사연과 노래로 2시간을 채운다. 애청자 덕분에 영광의 상을 받게 됐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전체 청취율 1위를 노려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정식의 FM 대행진’ 조정식은 “라디오를 10년을 진행했는데, DJ로는 처음 상을 받는다. 라디오 진행자를 앉히는 데 심사숙고한다. 아직 증명해야할 될게 많은 저를 앉혀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SBS 아나운서 출신인 그는 “친정에서도 상을 못 받았는데, KBS를 친정 삼고 싶다. 새로운 10년을 KBS에서 채워보겠다”고 너스레를 떨며 “요즘에는 7시에도 해가 안 뜬다. 그 시간에 새벽 거리로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출근하는 모든 청취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대상 후보는 ‘싱크로유’ 유재석, ‘사장님 귀는 당나귀귀’ 전현무, ‘신상출시 편스토랑’ 류수영, ‘불후의 명곡’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 ‘1박2일’ 시즌4 김종민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