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국제 부부’ 아내, 남편 앞에서 극단적 선택 시도…“약 통째로 들이켜” (‘이혼숙려캠프’)

이세빈
입력 : 
2024-12-20 00:00:01
‘이혼숙려캠프’. 사진 I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이혼숙려캠프’. 사진 I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이혼숙려캠프’ 국제 부부 아내가 남편 앞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고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새로운 7기 부부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국제 부부 남편은 “아내가 우울증 치료를 받길 바라는 마음에 ‘이혼숙려캠프’에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아내는 “5년 전부터 (우울증) 증상이 시작됐다. 그때는 약을 먹었다. 우울증의 원인이 남편과의 관계 문제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자살 시도도 해봤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남편은 아내의 극단적 선택 시도를 목격했다고 털어놨다. 남편은 “처음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날은 울고불고 난리 치며 ‘나 죽을 거다’라고 이야기하더라. 갑자기 약을 통째로 들이켜 삼켰다. 약이랑 소주를 같이 마셨다. 죽을 거라 하면서 식칼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아내는 “남편이 칼 손잡이가 아닌 칼날을 잡았다. 살면서 그렇게 많은 피는 처음 봤다. 무서웠다. 남편이랑 병원 갔을 때 계속 울었다”고 회상했다.

한편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