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쉬면 다행이야’가 9일 결방되고 비상계엄 사태를 다룬 ‘PD수첩’이 방송된다.
9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방송 예정이던 ‘푹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는 결방한다. ‘뉴스데스크’가 30분 연장되고, 이후 오후 9시 30분부터 ‘PD수첩’ 특집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은 ‘긴급취재 : 서울의 밤2, 내란국회’ 편이다.
지난 5일 ‘PD수첩’ 측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틀도 채 되지 않아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담은 특별편 ‘긴급취재 : 서울의 밤, 비상계엄사태’을 방영 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도 비상계엄 선포 이후 혼란했던 상황과 더불어 지난 7일 국회에서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 당시를 조명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7일 국회에서는 진행된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에서는 재적의원 300명 중 195명만 표결에 참여하면서 의결정족수인 200명이 미달되어 무산됐다. 국민의힘 의원 105명은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만 표결을 한 뒤 탄핵소추안 표결 전 단체 퇴장했다. 국민의힘 의원 중엔 안철수, 김예지, 김상욱 의원만 투표에 참여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