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가 뼈아픈 과거를 회상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친구 이경진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남노는 “요리하면서 우여곡절이 많아서... 욕을 너무 많이 먹고 너무 많이 맞아서... 20대 중반에는 칼도 다 버렸거든. 1년 동안 집이 아니라 pc방에서 살았지. 대인 기피증이 있었어요. 선배 두 명이 절 잡으러 왔어요. 주변 지인들이 ‘그 사람들에게 최고의 복수는 네가 다시 일어나는 거야’라고 해서 제가 ‘마셰프’에 지원했는데 오리고기 굽는 소리가 소나기 소리 같더라고요. 요리를 중학교 때부터 했는데 포기했다는 소리가 더 듣기 싫은 거야”라며 아픈 과거를 회상해 패널들을 마음 아프게 했다.
이를 들은 홍현희는 “못된 사람을 만나가지고”라며 그를 안쓰러워했다.
‘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