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시원(53)이 19살 연하 아내와 예능 나들이를 한다.
류시원은 오는 1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아내와 함께 출격한다.
지난 12일 방송분 말미 예고편에 등장한 그는 “방송에서 제대로 공개하는 건 처음이다. 제 와이프”라고 아내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류시원은 “이 친구를 놓치면 인생에서 너무 후회하겠다 싶었다. 존재만으로 든든하다”며 사랑꾼 면모를 보여줬다. 아내 역시 “운명이기 때문에, 다시 태어나도 우린 만날 거야”라고 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류시원 부부는 지난달 22일 방송분에서 윤정수 결혼식 하객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앳된 비주얼에 청순한 분위기로 배우급 미모를 가진 그의 등장에 윤정수는 “저렇게 생겼는데 수학 선생님”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류시원의 아내가 짧은 순간 담긴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서 조회수 267만회를 기록할 정도로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류시원은 지난 2010년 탤런트 출신 조수인과 결혼해 이듬해 딸을 얻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1년 3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고 3년간 소송 끝에 2015년 이혼했다. 딸은 전 부인이 양육 중이다.
류시원은 2020년 ‘대치동 여신’이라고 불리는 수학강사 아내와 재혼해 2024년 딸을 출산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