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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2’ 린, 환희 무대에 눈물 “데뷔 때 생각...잘하니까 좋아”

지승훈
입력 : 
2024-11-27 08:18:29
린. 사진ㅣ‘현역가왕2’ 방송 캡처
린. 사진ㅣ‘현역가왕2’ 방송 캡처

‘현역가왕2’ 환희의 활약에 가수 린이 눈물을 흘렸다.

26일 첫 방송된 MBN 경연 프로그램 ‘현역가왕2’에서는 참가자들의 자체평가전이 진행됐다. 이날 단연 관심을 끈 건 26년차 가수 환희(플라이 투 더 스카이)였다. 그는 “이 자리에 있으니까 어색하다”며 “트로트를 부른 적이 없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어머니가 더 연세 드시기 전에 아들로서 어머니에게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현역가왕2’에) 도전하게 됐다”고 출연 소감을 전해 기대감을 모았다.

환희. 사진ㅣ‘현역가왕2’ 방송 캡처
환희. 사진ㅣ‘현역가왕2’ 방송 캡처

이후 환희는 강승모의 ‘무정 부르스’를 불렀고 총 33표 중 33표를 획득, 여전한 가창력을 자랑했다. 환희의 무대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마스터’ 린은 눈물을 글썽이더니 ‘올 인정’(만점)을 받은 환희의 무대가 끝나자 눈물을 쏟아냈다. 그는 ”데뷔 때부터 친구인데 잘하니까 좋아서“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현역가왕2’는 시청률 8%(닐슨코리아 전국구 기준)을 기록, 예능, 드라마, 뉴스시사 등 모든 프로그램 통틀어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시작한 ‘현역가왕1’ 시청률(6.8%)보다도 높은 수치다.

‘현역가왕2’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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