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가 단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아이유는 지난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뉴시스 한류엑스포’에 참석했다.
이날 아이유는 블랙 앤 화이트 조합의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의상을 선택, 고혹적인 분위기와 청초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아하면서도 청량한 비주얼은 ‘국민 여동생’에서 ‘K-아이콘’으로 성장한 그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아이유는 넷플릭스 화제작 ‘폭싹 속았수다’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품에 안으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아이유, 등장부터 빛이나

▲단아미의 정석

▲예쁜데 ‘이유’ 있나요?

▲예쁨이 묻었네

▲심쿵 볼하트

▲우아한 여신의 자태

▲‘폭싹 속았수다’로 장관상 받았어요

▲사랑스러운 K아이콘

▲요정의 양볼콕

▲IU, ‘한류의 꽃’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