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소미가 바비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전소미는 지난 11일 서울 성동구 팩토리얼 성수에서 두 번째 EP ‘Chaotic & Confused’ 발매 기념 팝업 스토어 미디어 포토행사를 열었다.
이날 전소미는 체크 패턴의 재킷에 숏팬츠를 매치해 트렌디하면서도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블랙 스타킹과 하이힐을 더해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밝은 금발의 웨이브 헤어와 눈매를 강조한 메이크업은 전소미 특유의 인형 같은 비주얼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한편 전소미는 새 앨범 ‘Chaotic & Confused’를 통해 더욱 솔직하고 다채로운 이야기와 함께 음악적 도전과 변화를 담아냈다. 이번 앨범은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소미, 등장부터 시선올킬
▲가벼운 윙크인사
▲팔색조 매력
▲움직이는 바비인형
▲볼하트에 심쿵
▲핫한 핀업걸
▲예쁨이 콕
▲이번 포인트 안무 어때요?
▲돌아온 힙걸
▲아직은 부끄러운 소녀
▲고혹적인 팜므파탈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