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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럭키, 한국인과 9월 결혼…2세 임신 중

김소연
입력 : 
2025-08-15 11:30:22
럭키. 사진| 스타투데이 DB
럭키. 사진| 스타투데이 DB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47· 본명 아비셰크 굽타)가 결혼한다.

럭키는 오는 9월 28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한국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된다. 현재 예비신부는 임신 중이다.

신접살림은 한국에 차릴 예정이며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는 조만간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1996년 한국에 들어와 여행 가이드 등으로 활동한 럭키는 JTBC ‘비정상회담’,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대한외국인’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올해 초에는 한국 정착 30년 만에 영주권을 취득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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